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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로드맵에 대한 「전라남도 장애인복지시설의 역할 및 대응방안」 토론회 개최
2021. 12.03(금) 11:46


전라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12월 2일(목) 오후 14시 전라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 강당에서 탈시설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로드맵에 대한 「전라남도장애인복지시설의 역할 및 대응 방안 마련」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전라남도청의 지원으로 전라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주관하고 동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영광 해뜨는집, 나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 구례장애인종합복지관과 연대로 구성되어 온·오프라인으로 토론회를 진행하였다.

이번 토론회를 주관한 전라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 김선구 관장은 ”지난 8월 2일 국무총리실 산하 장애인정책조종위원회의 ‘탈시설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 지원 로드맵’ 발표에 따라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전한 정착과 자립생활을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과 대안이 무엇인지를 찾아보고자 한다”라고 토론회의 취지를 설명했다.

발제를 맡은 동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조준 교수는 “탈시설 정책의 방향성은 ‘시설에서 지역사회로의 자립을 지향’해야 한다. 그러나 지역사회로의 지향은 장애당사자의 욕구와 현실에 대한 냉정하고 치밀한 조사와 분석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전라남도 탈시설화의 안전한 연착륙을 위해서는 치밀한 욕구분석과 자립기반에 대한 냉정한 평가가 선행돼야 할 것이며 탈시설화 관련 기관들의 협조가 필요하다”라고 말하였다.

이어진 토론에서 남궁경문 영화해뜨는집 원장은 “탈시설 로드맵 발표로 시설들은 심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안고 있다”, “장애인이 지역사회에 좋은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는 환경이 구성되어 있으면 시설에 입소할 이유가 없다. 인프라와 시스템을 구축해야 하며 정부와 지자체는 충분한 예산을 확보해야 한다”

송태영 구례군장애인복지관 관장은 ”장애인 스스로 생활할 수 있는 주거를 선택할 수 있도록 기초를 마련해야 할 것이며 지역사회 내에서 장애인에 대한 수용, 아무런 편견 없는 이웃으로 생각할 수 있는지에 대한 물음과 이러한 것을 해결할 수 있는 지역사회의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하였다.

마지막으로 이계천 나주장애인자립지원센터장은 입소 예방 및 퇴소에 따른 대책 마련 시급하며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함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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